종합 외식 기업 bhc 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4% 성장해 연결 기준 1조 1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오는 2030년 매출 30조 원 규모의 외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bhc 그룹은 지난해 각각 매출 5천억 원과 4천억 원을 넘은 bhc 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창고43과 족발상회 등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지난해 11월 론칭한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도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bhc 그룹은 글로벌 외식 기업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해외 첫 bhc 치킨 매장을 열었고, 올해 상반기에 싱가포르 1호점과 북미 1호점을 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11017353210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